오늘은 검단산 등산하는 날 !!!
춥다고 학교에서만 생활하면 얼마나 답답하게요 그래서 산을 같이 등산해봅니다 :)
산이 가파라서그런지 많이 올라간것같은데 쉽지않네요
형준이 문종이 많이 힘드니
힘내서 같이 가보자고
중간중간에 힘들지만 즐겁게 쉬면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꿈터친구들
올라오면서 하나씩 겉옷을 벗고 가는 아이들
한겨울에 겉옷없이 등산하는 문종이와 정인이 선생님도 덥더라
올라와서 뒤돌아보니 보이는 풍경
정상 도착!! ㅎㅎ 부끄러워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사만다와 효진이
언제나 밝은 현빈씨